Holding a kick off meeting and hiking for new year in 2015

우리 (주)에너텍  임직원은 2015년 을미년 새해 아침,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갈수 있는 마음과 결의를 다지기 위하여, 창녕 화왕산(함안)과 북한산(서울)을 각각 다녀왔습니다. 영하의 매서운 날씨속에서도 우리 (주)에너텍 가족은 2015년 슬로건DNA (Do without hesitation, Never give up, All together)를 되새기며, 주저함과 포기 없이, 서로 격려하며, 모두 함께 정상에 올라 새해의 아침을 시작하는 해돋이를 보며, 회사와 개인의 목표를 기원하였습니다.
 
그리고 1월 5일에는 함안(공장)과 서울 사무소를 화상으로 연결하여 시무식을 실시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이른 아침, 직접 공장을 찾아주시어, 한분 한분 손을 꼭 잡으시며, 직원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어떠한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하시며, 니켈과 몰리브데넘 만큼은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역설하셨습니다.
 
그리고 식후 행사에서는 1월 생일자에 대한 축하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떡국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주)에너텍 임직원 일동은 2015년 슬로건(DAN)과 같이 주저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끊임 없는 열정으로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