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ing a kick off meeting and hiking for new year i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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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Admin HitHit 543 Date 14-01-03 12:02본문
Holding a kick off meeting and hiking for new year in 2014
우리 (주)에너텍․ (주)에너켐 임직원 일동은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안전을 기원하는 신년맞이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창녕 화왕산(함안)과 북한산(서울)을 각각 다녀온 임직원 일동은 1월임을 잊을 정도의 따뜻한 아침 공기를 맞으며, 낙오자 없이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했고, 신년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월 2일에는 (주)에너텍․ (주)에너켐 임직원이 함안과 서울에서 각각 함께 모인 가운데 합동시무식을 실시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공장을 찾아주셨고, 새해인사를 상호 간에 나누며 시무식을 시작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2014년 2월은 우리 회사의 전신인 ‘메켐코리아’로부터 12년째가 되는 해라 하시면서, 주변에 많은 도움을 받으며 이 자리까지 왔다고 회상하셨습니다. 2013년은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해였지만, 사업을 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한 해이기도 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2014년에는 그 동안의 모든 아픔을 잊고 꼭 일어나겠다며,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한 다짐을 외치셨습니다. 에너텍과 에너켐은 서로 다른 분야를 걷고 있지만, 서로 배려하며 격려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돌아올 것이라 격려하셨습니다.
2014년은 말처럼 달리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하시며, 사장님께서 스스로 먼저 감동시키고 리드하시겠다, 먼저 노력하시겠다는 다짐과 함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는 구호도 함께 외쳤습니다.
대표님께는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가장 다사다난했고 어려웠던 한 해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련을 이겨내고 모두가 하나 되어 2014년을 우리의 한 해로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사장님과 대표님, 임원분들의 신년사에 이어 1월 생일자에 대한 축하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신년 인사단행으로 승진하신 분들과 1월 신규입사자의 각오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주)에너텍․ (주)에너켐 임직원 일동은 “위기에 강한 우리! 2014년이 기회다!” 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말”의 해를 맞아 “말”하는대로 모두 이루어지는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